"언제보아도 자연스러운 사진"

2016년 12월.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을 위해 한달살기로 내려온 제주.

제주 덕분에 건강은 많이 회복하였고

제주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사진을 찍으며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글린트그라피는 

사진을 전공한 남편과 여행을 좋아하는 아내가 

함께 촬영하는 부부작가에요.


제주의 수많은 웨딩스냅 업체 중 

 글린트그라피를 찾아주시며

한편으로는 설레임을 느끼고 

다른 한편으로 느끼시는 떨림.


저희도 신랑신부님의 그 마음 최대한 이해하며 

언제나 웨딩사진을 찍는다기 보다는 

 "재미있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떨림이 기분좋은 떨림이 되도록

상담 때부터 세심하게 신경써드리기 위해 

언제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신랑신부님께서는, 

설레임과 즐기자는 마음만 준비해오세요.

글린트그라피를 찾아주시는 그날,

그 어느날보다 신랑신부님의 마음속에

행복한 기억만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린트그라피 부부작가 

김영훈 장문희 드림.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졸업

2016 국민안전처 재난사진공모전 대통령상

2016 한국전력 미디어컨텐츠사진공모전 대상

2013 18대 대통령 선거사진공모전 충북지역 은상

2013 18대 대통령 이취임식 사진촬영팀

2013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사진촬영팀

2013 평창 스페셜 올림픽 사진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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